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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하자! 물멍 타임, 캠핑 불멍 장작

빗소리와 장작 타는 소리, 물소리 asmr과 물멍 타임으로 잠시 몸도 머리도 마음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
물멍 타임 - 물 속 기포

멍때리기를 좋아하는 나는 캠핑 불멍 장작을 사랑하고 물멍 타임을 즐긴다.
오늘은 멍때리고 싶은 날씨고 날이다.

가끔 삶에 지칠 때가 있다.
분명 이유가 있는 걸 알지만, 모른 채 외면하고 그저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흐르던 눈물은 폭포수가 되어 퍼붓는다.
감정을 쓸어 담고 묵묵히 일상을 지켜낸다.

아무 얘기 없이 캠핑 불멍 장작과 물멍 타임을 나누고 싶었는데, 쓰적임쟁이는 결국 무언가를 주저리 거린다.

빗소리와 캠핑 불멍 장작, 물소리와 물멍 타임으로 잠시 몸도 머리도 마음도 휴식할 수 있길 바란다.

캠핑 장작 불멍

캠핑 불멍 장작
커다란 화로 안에서 타고 있는 불멍 장작
활활 타고 있는 화로
멍때리자, 불멍하면서
화로에서 타고 있는 장작
따뜻함과 빛을 내어 준 활활 불타오르는 장작
거센 빗소리와 타들어가는 장작 소리 - 불멍 때리자

물멍 타임

아무도 없는 고요하고 차분한 물 속
아무도 없는 고요하고 차분한 물 속
물멍 타임
보글보글 뿌르르 - 물 속 세상
물의 흐름 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고요하면서도 시끄러운 물 속
물 안에서 수면을 바라보다

예전에는 짧은 생각, 스쳐 지나가는 감정도 적어두었다.
그러나 어느샌가 그런 여유를 누리기엔 바쁜 상황이 되었다.
괜찮지만, 조금 아쉽기는 하다.
나중에 아이가 많이 자라고, 가정이 평온해지면, 사념과 공상이 잔뜩한 머릿속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겠지.

일상에서 흘러가는 생각과 속마음 꺼내놓기(2021.03.)

마음이 그러하다. 어디로든 가야할 것만 같다. 도망은 못 가지만 잠깐의 쉼은 가능하지.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가는 길이 즐거운 궁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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